현대, 월드컵 굿윌볼 로드쇼 피날레 가져

입력 2006년06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006 독일 월드컵 자동차부문 독점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월드컵 개막과 함께 월드컵에서의 승리를 염원하는 본선 진출 32개 국민의 친필메시지를 공개했다.

현대는 9일 독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뮌헨 월드컵경기장 인근 올림피아파크에서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굿윌볼 로드쇼(승리기원 대형 축구공 투어) 피날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굿윌볼은 본선 진출국을 상징하는 해당 국가의 국기, 현대 로고와 월드컵 엠블럼이 그려져 있는 지름 4m의 대형 축구공으로, 본선 진출국 대표팀의 선전과 페어플레이를 기원하는 각국 국민의 염원을 친필로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본선 조 추첨 후 본선 진출 32개국에 1개씩 보내졌던 굿윌볼은 이후 참가국 전역을 순회하며 각 국민의 친필메시지를 받는 6개월의 대장정에 나섰으며 월드컵 개막에 맞춰 독일로 옮겨졌다. 행사 후 굿윌볼은 각국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 전시돼 월드컵 승리에 대한 세계인의 열정과 소망을 알리게 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