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현지 응원을 위해 대규모 원정응원단을 구성, 출정에 올랐다.
기아는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원정응원단 출정식"을 갖고 응원단을 독일로 보냈다고 밝혔다. 70명으로 구성된 독일 원정응원단은 오는 1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국과 토고전 경기를 응원하며, 기아는 이들에게 경기 입장권은 물론 항공료, 숙박비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해준다.
기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독일 월드컵 원정응원단 선발대회"를 개최, 이번 응원단을 뽑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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