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신차 SUV 윈스톰의 출시와 수출호조로 부평 2공장을 12일부터 주야 2교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부평 1공장과 군산 및 창원공장은 수출호조로 이미 주야 2교대를 가동중이지만 토스카와 윈스톰을 생산하는 부평 2공장은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주간 1교대만 가동해 왔다. 부평 2공장의 주야 2교대 가동은 북미 및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등 수출호조에 따른 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평 2공장의 하루 생산대수는 기존 300대에서 600대로 늘어나게 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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