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월드컵 마케팅활동의 일환으로 경기장 내 ‘최고의 축구팬’을 선정한다.
경기마다 가장 열성적인 축구팬을 뽑는 이번 행사는 본선 64경기가 열릴 때마다 한 명씩 뽑는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최고의 축구팬"에게는 자동차를 부상으로 준다. 매 경기 뽑힌 "최고의 축구팬"은 경기 전후반전 사이 경기장 전광판에 소개되기도 한다.
현대는 이와 함께 FIFA와 독일 월드컵 경기 개최 12개 도시에서 ‘2006 독일월드컵 공식 길거리 응원’을 월드컵 개막과 함께 시작했다. 특히 뮌헨에 소재한 올림픽공원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의 경우 연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만원사례를 이뤄 브랜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게 현대측 설명이다.
현대는 “월드컵 경기장은 물론 거리응원, 나아가 세계 축구팬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상에서 모든 사람이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며 “이번 독일 월드컵이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에 상당한 성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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