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최근 뉴오피러스를 연이어 명사들에게 제공하는 가운데 1호차도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전달했다.
기아는 19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1호차를 전달하고 이들을 기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씨 부부가 탈 뉴오피러스는 신형 람다 3.3ℓ 엔진을 얹은 GH330 최고급형으로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전후방경보장치, 센터콘솔 냉온장치 등 다양한 편의품목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광우 기아 국내영업본부장은 “지난 5월 하인스 워드 선수가 방한했을 때 의전차로 뉴오피러스를 지원한 데 최수종 씨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1호차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 동안 실시해 온 오피러스 빅스타 마케팅을 통해 200억원 이상의 광고효과를 거둔 건 물론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5월말 뉴오피러스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2,400여대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궝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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