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대우버스 리콜

입력 2006년06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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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현대와 기아자동차, 대우버스가 제작·판매한 고속버스 2,781대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이들 회사에 강제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차체가 전복될 경우 일부 변형된 차체 구조물이 승객 좌석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해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돼서다. 리콜대상은 현대 에어로퀸과 익스프레스(2003년 1월3일~2006년 1월31일) 1,122대, 기아 그랜버드 선샤인(2003년 1월1일~2006년 2월8일) 537대, 대우버스 BH120(2003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 1,122대다. 해당 회사들은 19일부터 직영 및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차를 수리할 계획이다. 현대: 080-600-6000, 기아: 080-200-2000, 대우버스: 080-680-6751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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