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정비나 부품을 교체할 때 수리비 공임의 20%(부품비용 제외)를 할인해주는 ‘레디카 자동차정비 할인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전국 421개 레디카 정비가맹점에서 오는 2009년 3월까지 횟수에 제한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정비 수리비 중 공임의 비율이 50% 수준이므로, 이번 할인 서비스를 통해 전체 수리비용의 10~20%를 절감할 수 있다. 또 타이어, 오일류 등 20개 항목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을 방문할 때 자동차보험증권을 지참하거나 콜센터(1566-7711)에 연락, 가입확인을 받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분석해 다양한 보상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예시(1,500cc 아반떼 일반형 순정품 사용기준, VAT별도)
정비 항목 공임 부품비 총수리비 할인가 할인금액(율)
엔진오일 교환 9,000원 16,000원 25,000원 23,200원 1,800원(7%)
브레이크 패드(뒤) 교환 20,000원 16,000원 36,000원 32,000원 4,000원(11%)
브레이크 오일 교환 15,000원 10,000원 25,000원 22,000원 3,000원(12%)
미션 오일(오토) 교환 30,000원 40,000원 70,000원 64,000원 6,000원(8.6%)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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