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0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주유소, 충전소, 조이마트, 오토오아시스 등 중소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스타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우수 사업장 79곳의 경영인을 선발, 해외연수 등 2억원 가량의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 앞서 이들 4,000여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실적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우수 사업장을 가려냈다고 설명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이 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교체한 새로운 CI(기업이미지)와 RI(소매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안착됐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특히 "TV 등 대중매체 광고 강화, 보너스카드 제도 보강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영업을 전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질유 생산을 대폭 늘리기 위해 고도화 설비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유전개발 및 해외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0년까지 아시아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종합 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6년동안 시행해 온 협력업체 상대 100% 현금결제, 우수업체 인정 시 최고 10년 장기계약 보장, 대출보증 혜택 및 일부 부지 무상 제공 등을 열거하면서 이를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사례들로 부각시켰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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