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자동차부품 업계의 북미시장 진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토론토 등 북미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연쇄 수출상담을 벌일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김해 ㈜성업기계 등 도내 9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도는 참가 업체 대부분이 시장개척단이나 박람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사화사업 등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경험이 있고 현지에서 바이어 초청 합동 상담과 중.대형 트럭 및 엔진 제조업체 방문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어서 상당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자동차부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프랑크푸르트와 라스베이거스, 베이징(北京) 자동차부품박람회에도 연차적으로 도내 업체를 참가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