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미국 자동차잡지 워즈오토월드가 뽑은 ‘올해의 인테리어’상 프리미엄 SUV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가장 훌륭한 인테리어를 가진 자동차로 선정됐다.
워즈오토월드의 이 조사는 매년 자동차매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와, 다른 자동차산업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로 각각 진행된다. 이 중 뉴스매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심사에서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뽑혔다. 선정은 모두 53개 본선진출 모델 중 이뤄졌다. 69명의 자동차담당 기자들과 991명의 업계 종사자들이 지난 4월15일부터 한 달간 투표를 진행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고급 럭셔리 SUV인 레인지로버에 스포티한 온로드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로, 럭셔리 SUV답게 세단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외에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자동차업계 종사자들이 선정한 프리미엄 SUV부문 최고의 인테리어로 선정됐다. CUV부문에서는 아우디 Q7, 최고의 컵홀더에는 벤츠 M클래스가 각각 뽑혔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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