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결식아동 돕기 성금 기부

입력 2006년06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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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적립한 5,000만원을 국제 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기아는 최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과 월드비전 전재현 후원개발본부장,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정애리 씨, KBS SKY 오수성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 사랑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를 구입한 고객 명의로 사랑의 기부금을 적립, 이번 기부의 의미는 더욱 깊다"며 “기아는 결식아동 돕기뿐 아니라 교통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12월 로체 출시를 기념해 로체 1대를 경매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1,500만원과 지난 4월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를 열어 마련한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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