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의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시간제 근로자 3만명과, GM과 분리후 파산한 부품업체 델파이의 시간제 근로자 1만명 등 모두 4만명이 23일까지 명예퇴직안을 받아들였다고 디트로이트 전미자동차노조(UAW) 사무소가 밝혔다.
계속되는 적자에 허덕여온 GM과 델파이는 앞서 인건비 절감을 위해 근로자들의 근무연한에 따라 3만5천~14만달러의 명예퇴직금을 지불하고 근로자들을 퇴직시키는것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안을 노조측과 합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