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은 항공기, 자동차 등의 발진 시스템 및 점화플러그 접합 방습 실(Seal)인 ‘다우코닝 4일렉트리컬 인슐레이팅 컴파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우코닝에 따르면 이 윤활제는 에탄 실리콘 컴파운드로 점화플러그 접합, 전기 연결, 전기 조립 및 터미널 등에 방습ㆍ절연 효과가 있는 실을 형성한다. 또 케이블 커넥터, 배터리 터미널, 고무 도어 실, 고무 플라스틱 오링 등에도 사용돼 윤활ㆍ밀봉 효과를 나타낸다. 금속-플라스틱 조합, 혹은 금속-고무 조합의 조립 윤활제로도 쓸 수 있다.
이 윤활제는 미네랄 오일, 식용유, 공기, 희석된 산, 알칼리물질, 대부분의 수성물질뿐 아니라 다양한 유기·무기 화학물질에 높은 저항력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무취, 무휘발성, 무독성 및 불용해 성질로 방출 및 차단 기능이 뛰어나고, 사용 시 마르지 않으며 영하 57도부터 영상 204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것.
한국다우코닝의 몰리코트사업부 김봉식 차장은, “신제품 4 컴파운드는 다우코닝의 몰리코트 스마트 윤활제 라인의 제품답게 세계 최고의 품질과 신뢰에 부합한다"며 "특히 자동차, 선박 부품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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