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딜러인 한성자동차의 벤츠부문 사장이 교체된다.
한성은 오는 7월10일자로 류인하 사장을 무역부문 사장으로 전보하고 후임 사장으로 박재찬 GM대우자동차 상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상무는 GM대우에서 스테이츠맨과 토스카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다. 박 신임 사장 내정자는 한성에서 벤츠 판매총괄과 대외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한성은 이에 따라 임춘생 회장(CEO) 아래로 벤츠부문의 박 신임 사장 내정자, 무역부문과 자산관리를 겸한 이건웅 사장 및 무역부문 류 사장 체제로 재편된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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