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레스트 모니터 '바톤 플러스 원' 출시

입력 2006년06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헤드레스트 모니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새 제품이 선보였다.



자동차용 오디오업체인 오디오박스는 전자동 180도 스윙 패널, DVD 플레이어 내장, 스피커 내장 등 신개념, 신기술이 적용된 바톤 플러스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톤 플러스 원 헤드레스트 모니터는 뒷좌석에서도 편안하게 AV 시스템을 즐길 수 있고, 앞뒤 좌석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차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변형 가이드를 채택해 어떤 차종에든 장착할 수 있고, 시거잭에서 전원을 공급받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모니터 스크린을 180도 회전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 채용됐다. 전원을 끄면 패널이 전자동으로 180도 회전하며 접혀 들어간다. 모니터 패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어린이들이 손으로 누르거나 만졌을 때도 파손되지 않도록 별도의 안전장치를 했으며, 전원을 켜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각도 조절을 통한 시야각 확보에도 유리하다.



이 제품은 옵션으로 DVD 플레이어 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내장형 모델은 뒷좌석에서 앞좌석과 연동되지 않고 DVD 시청을 할 수 있으며, 음성 또한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스피커 볼륨이 다소 작다고 느껴지면 무선 헤드셋을 이용하면 된다. 이를 통해 앞좌석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더라도 뒷좌석에서는 자신만의 공간을 영위할 수 있다.



바톤 플러스 원 헤드레스트 모니터는 2006년 인터내셔널 CES에서 이노베이션상을 받는 등 세계 카오디오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