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그랜드카니발의 유럽 현지 판매를 위한 신차붐 조성에 나섰다.
기아는 최근 유럽지역 자동차 전문기자단 240명을 벨기에 아르덴으로 초청,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판매에 들어가는 그랜드카니발(수출명 카니발)의 대규모 시승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시장에 투입되는 그랜드카니발은 2,900cc 디젤엔진과 2,700cc 가솔린엔진 등 두 모델이다. 기아는 올해 그랜드카니발, 뉴쏘렌토, 뉴카렌스, 로체(수출명 마젠티스) 등 신차를 잇달아 유럽에 출시, 모두 34만6,000대를 팔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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