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입력 2006년06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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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강원도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공장 입주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가 동해시에 조성된다.

동해시와 ㈜임동,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한중대학교, (사)강원무역.창업연구원, (사)전국중고자동차부품 및 유통조합연합회 등 6개 기관은 27일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임동은 동해시에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강원대와 한중대는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은 학술 및 정책자료 개발 등을 각각 분담키로 했다. 또 전국중고자동차 부품 및 유통조합연합회는 이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내수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동해시는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동해시는 이번 산.학.연.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이 북평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북평산업단지 분양 호조 및 동해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동해항 항만 배후 부지 기능이 정상화되고 자동차 부품공장 입주와 중고자동차 수출전용기지 조성 등의 기회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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