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승용차 절반은 소형차

입력 2006년06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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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 관용 승용차의 절반 가량은 소형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등록된 관용 승용차는 총 1만9천136대로, 이 가운데 47.6%인 9천113대가 배기량 800-1천500㏄의 소형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형차(1천500-2천㏄)는 4천659대, 대형차(2천㏄ 이상)는 4천206대, 경차 (800㏄ 미만)는 1천108대, 기타 50대 등의 순으로 조사됐으며, 대형차 가운데 3천㏄를 초과하는 차도 156대에 달했다.

아울러 관용 승용차의 제작사별로는 현대차(현대정공 포함)가 가장 많은 8천65대(42.1%)를 차지했다. GM대우차(대우차 포함)는 4천96대로 기아차(4천27대) 보다 조금 앞섰고, 르노삼성차 1천844대, 쌍용차 970대, 아시아차 2대 등이었다. 특히 관용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는 132대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관용 버스는 총 1만2천87대, 관용 화물차는 2만4천760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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