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가수 싸이(29)가 자동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싸이는 기아자동차 세라토와 3개월에 1억5천만원의 모델료를 받고 광고 계약을 맺었다. 그는 19~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특유의 표정과 동작으로 외국 모델을 유혹해 차에 태우는 장면을 연출했다.
기아자동차 측은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싸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즐겁고 활력을 주는"이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세라토의 주 고객층인 젊은층에게 어필하는 스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일 월드컵 프랑스전과 24일 스위스전 사이 미국 촬영을 감행한 싸이는 CF 삽입곡인 "세라토송"을 작사ㆍ작곡, 7월 초 방송될 CF에 삽입한다. 그는 현재 7월 발매할 4집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