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 JD파워 '상품성부문' 1위 차지

입력 2006년06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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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랜저가 미국 JD파워가 실시한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APEAL)"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투스카니는 2위에 올랐다.

현대는 그랜저가 대형차부문에서 1위, 투스카니는 소형 스포티카 부문에서 토요타 싸이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JD파워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2006년형 신차를 구입한 지 3개월이 지난 고객 6만3,000명을 대상으로 신차에 대한 승차감, 성능, 스타일 등의 만족도를 조사한 것.

현대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그랜저가 미국 대형차시장에서 1위를 기록함으로써 이제 미국에서 현대의 위상이 다른 어떤 회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최근 품질에 이어 상품성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계기로 향후 성능, 디자인, 안전성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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