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제2의 도약 선언

입력 2006년06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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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으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30일 창립 42주년을 맞은 현대오일뱅크는 본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식에는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와 관계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회사측은 장기근속 직원 및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위기에 빠져들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올릴 수 있으려면 중단없는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며 "변하지 않는 게 가장 나쁜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따라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구성원 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사장은 또 "회사의 미래 성장 기반확보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전사적인 역량을 모으고, 이를 위해 기업 내 모든 구성원 간 사랑과 칭찬의 문화가 넘쳐나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5월 스페인 CEPSA와 대산공장 인근에 60만t 규모의 방향족과 30만t 규모의 큐멘 생산시설을 신축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제2도약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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