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니축구대회 '남아공 우승'

입력 2006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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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06 월드컵"을 기념해 주최한 미니축구대회에서 월드컵 다음 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세계 미니 축구대회"는 대륙별, 국가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16개국 대표팀이 본선에 출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러셀하임 경기장에서 열렸다. "풋살"로 많이 알려진 미니 축구대회는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10분씩 총 20분간 진행되며, 경기장은 일반 축구경기장의 4분의 1 크기다. 경기규칙은 일반 축구와 동일하다.



우승한 남아공 대표팀 주장인 베키 믈람보(23)는 "2010년 월드컵을 여는 남아공이 독일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으나 이번 세계 미니월드컵에서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세계 아마추어 축구인들에게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은 현대 미니 축구대회가 2년 뒤 남아공에서 열릴 때도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은 우크라이나 대표팀이 차지했다.



현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독일 월드컵 8강 경기 관람을, 우승팀에게는 대회를 기념하는 트로피를 제공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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