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톱 유행이 마쓰다 MX-5 미아타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마쓰다는 오는 16일 열리는 영국모터쇼에 새로운 하드톱 로드스터 미아타를 소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차는 북미지역에서는 MX-5 파워 렉터블 하드톱으로, 유럽에서는 MX-5 로드스터 쿠페로, 일본에서는 로드스터 파워 렉터블 하드톱 등 각각 다른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1990년 데뷔 이후 1999년 모델체인지를 거쳐 3세대로 태어난 이 차는 그 동안 소프트톱으로 판매돼 왔다. 새롭고 독특한 시스템의 루프와 초경량화를 통해 더욱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MX-5 파워 렉터블 하드톱은 마쓰다의 컨셉트카 사쏘와 카부라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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