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상반기 판매 출범 이후 '최다' 기록

입력 2006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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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올 상반기에 총 73만3,420대를 판매, 지난해 대비 44.4%의 증가율을 이뤄내며 회사 출범 이후 최다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내수판매는 토스카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4.0% 증가한 5만5,597대를 달성했다. 회사측은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과 패션투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제품 출시에 따라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수출이 67만7,823대로 지난해보다 49.1%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회사측은 지난 6월엔 12만6,616대를 판매, 지난해 동기보다 33.7% 늘었다. 내수의 경우 1만124대가 팔려 지난해 6월에 비해 8.2% 증가했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1일 첫 SUV 윈스톰이 출시됨에 따라 하반기 판매전망이 매우 밝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회사측은 내수부문에서 윈스톰의 경쟁력이 뛰어난 점을 들어 하반기 역량을 집중, 점유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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