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을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BMW 5, 7시리즈(일부 제외)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로 허들’ 리스 프로그램은 선납금을 10%까지 낮춰 초기 부담비용이 적다. 523i를 살 경우 652만원을 내고 3년간 매달 117만2,121원을 납입하면 계약 종료 후 차를 반납하거나 유예금 2,934만원을 상환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에는 전 모델을 대상으로 보증금형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리스사 명의가 아닌 고객 명의로 등록하기 때문에 계약 종료 후 새로 이전 등록할 필요가 없어 추가 등록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R1200 GS의 경우 보증금 30%인 726만원을 먼저 내고 3년간 월 56만8,738원을 납입한 후 만기 시 보증금과 유예금을 상계 처리하면 추가 부담없이 오너가 될 수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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