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기업은행과 제휴 ℓ당 130원 할인

입력 2006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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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할인카드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현대오일뱅크가 주유금액을 대폭 깎아주는 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오일뱅크는 기업은행과 제휴해 ℓ당 130원 정액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로 팡팡카드’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로 팡팡카드는 매월 10일, 20일, 30일 등 제로데이를 맞아 전국 주유소 및 LPG 충전소를 이용하는 카드고객들에게 ℓ당 130원을 깎아주는 것으로, 국내 최고 할인액수다. 이 회사는 카드 홍보를 위해 우선 3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이 카드를 이용해 제로데이에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ℓ당 150원까지 할인해준다. 따라서 카드고객들은 월평균 150ℓ의 휘발유를 넣는다고 가정할 때 약 2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 회사 이용수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 카드를 사용하면 실질적으로 10%에 가까운 기름값 할인효과를 거둘 수 있어 알뜰고객에게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로 팡팡카드는 연회비가 없고, 주유소 보너스카드와 공동 멤버십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이 카드로 결제 시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특별가입 축하 포인트 2,000점을 받을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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