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 자동차노조 10월 금속노조 가입"

입력 2006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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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주노총 산하 금속연맹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현대자동차 노조 등 산별노조 전환을 가결한 사업장이 이르면 10월 중으로 금속산업노조 가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연맹은 또 "이번 산별 노조 전환 투표에서 부결된 사업장 등 조합원 4만5천여명을 마저 결집하기 위해 9월 내로 산별전환 투표를 다시 하는 등 재정비해 10월 안으로 조합원 16만명을 하나로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속연맹은 "현재 법 체계는 기업별노조 위주로 돼 있는 만큼 정부는 산별노조에 맞도록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사용자도 노사관계 변화에 따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속연맹은 "정부와 사용자의 인식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며 "한미FTA 협상과 노사관계 법ㆍ제도 선진화 방안(로드맵)이 사회 양극화를 촉진하는 만큼 민주노총과 함께 저지투쟁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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