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6,006대와 수출 4,318대 등 총 1만32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24.1%, 전월에 비해서도 5.4% 하락한 기록이다.
내수는 전월 대비 3.2% 줄었다. 지난해 동기보다는 12.6%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스포츠가 2,047대로 인기를 끌었으나 카이런이 722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수판매도 2만9,749대로 전년보다 2.4% 감소했다.
수출은 4,318대로 전월에 비해 8.1%,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35.8% 주저앉았다. 그러나 올 상반기 수출은 3만1,860대로 전년 대비 4.7%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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