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카오디오 튜닝, 서울 오토살롱서 만난다

입력 2006년07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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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기전은 카 멀티미디어 브랜드인 블라우풍트를 ‘2006 서울오토 살롱&카오디오페어’에 출품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3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블라우풍트는 보쉬의 자회사로 한국로버트보쉬기전 카멀티미디어사업부를 통해 국내에 시판중이다. 블라우풍트는 이번 오토살롱에서 국내 시장을 겨냥한 여러 종류의 카오디오, 스피커 및 AV시스템 등 다수의 신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블라우풍트가 선보이는 아스펜 IVDM-7003은 7인치의 터치 스크린 모니터를 통해 DVD, CD, MP3, 라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후방카메라, 카폰, 내비게이션의 장착을 위한 확장단자도 연동된다. 관람객들은 한국 내 블라우풍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카오디오 튜닝에 관한 정보 및 체험행사도 참여가능하다.



독일어로 `파란 점"이란 뜻인 `블라우풍트"는 1920년대 생산된 제품 중 품질에 이상이 없는 품목에 대해 파란색 점을 표기했던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카라디오와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블라우풍트는 카오디오는 물론 네비게이션, 차량용 모니터(루프, 헤드레스트), 스피커, 앰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부품 및 전동공구, 산업기술, 소비재, 건축기술부문에 걸쳐 세계에 280여개의 지사 및 140여개국에 1만2,000개 이상의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직원 수는 약 25만1,000명. 2005회계년도에 약 415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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