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필립 머터프 글로벌사업 총괄 부사장 쌍용 이사로 추천

입력 2006년07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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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SAIC)는 필립 머터프 상하이자동차 글로벌사업 총괄 부사장을 쌍용자동차 이사로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지난 6월 상하이에서 열린 SAIC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천홍 SAIC 총재는 “쌍용의 글로벌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SAIC의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필립 머터프 부사장을 적극 추천핶다"며 "머터프 부사장의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이 쌍용의 글로벌전략 지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터프 부사장은 자동차산업에서 30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SAIC의 글로벌사업 및 생산운영 총괄 책임자로 선임되기 전에는 GM차이나의 회장 겸 CEO를 역임했다. 또 SAIC와 GM의 합작법인인 상하이GM의 빠른 성장을 이끌어낸 핵심 인물 중 하나다. SAIC는 지난 19일 필립 머터프 부사장을 SAIC의 글로벌 소싱) 등 글로벌 사업 및 생산운영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필립 머터브 부사장의 쌍용자동차 이사 선임은오는 8월중순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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