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 중국 제2 R&D 센터 설립

입력 2006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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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중국> AsiaNet=연합뉴스) 발레오(Valeo)는 중국 상하이에 새로운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기술센터는 중국과 일본 및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을 위해 첨단 공조시스템을 설계할 것이다. 발레오의 이번 조치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기술센터는 완전가동시 고급 엔지니어와 기술자 최고 60명을 채용할 것이며 이들은 초기에는 일본과 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조시스템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발레오는 공조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누리고 있으며 중국 내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완벽한 난방·환기·공조시스템(HVAC)을 공급하고 있다.

발레오는 지난 1994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4년 중국 우한에 문을 연 발레오그룹 최초의 중국 R&D 센터는 자동차 조명시스템을 개발한다.

발레오의 시에리 모린 회장겸 최고경영자는 "2천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12개 생산시설과 2개 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발레오는 중국과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이 새로운 R&D 센터는 중국 자동차시장에 대한 발레오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중국진출 12년이 된 발레오그룹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레오는 승용차와 트럭용 각종 부품, 통합 시스템 및 모듈을 설계, 생산, 판매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독립된 공업그룹이다. 발레오그룹은 세계 27개 국가에 134개 공장, 68개 R&D 센터, 9개 물류센터를 가지고 있으며 7만400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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