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페이톤 V8 4.2 LWB’ 출시

입력 2006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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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럭셔리 세단 페이톤의 ‘V8 4.2 LWB(롱휠베이스)’ 모델을 10일 국내에 출시했다.



V8 4.2 LWB 모델을 들여옴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의 W12 6.0 롱휠베이스 이그제큐티브, V6 3.2 노멀휠베이스 및 롱휠베이스 그리고 V6 3.0 TDI와 함께 페이톤의 라인업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4,000cc급 모델은 대형차 세그먼트에서는 가장 수요가 많아 이번 모델의 출시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V형 8기통 엔진을 얹은 페이톤 V8 4.2 LWB는 벤츠 S500부터 렉서스 LS430까지 폭넓은 모델들과 경쟁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6.9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다이내믹한 페이톤 V8 4.2는 최고출력 335마력, 3,500rpm에서 최대토크 43.8kg·m를 기록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속도제한)다. 판매가격은 1억2,220만원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페이톤 V8 4.2 LWB 시판에 맞춰 유니세프와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올해말까지 페이톤 V8 4.2 LWB가 1대 판매될 때마다 대 당 100만원을 등록고객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1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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