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여름철 태풍, 장마 등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피해가 늘어나면서 오는 9월말까지 "수해지역 특별 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은 이를 위해 전국 42개 정비사업소에서 수해차전담팀과 전담작업장 등을 마련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차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 또 수해가 난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정비센터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출동 및 수해차 무상점검 ▲비상 시동 및 견인 서비스 등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쌍용은 캠페인기간중 수해를 입은 차(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페인기간도 기상조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080-500-5582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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