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오토플랜 애니타임 할부'

입력 2006년07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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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할부 구입시 첫 1년 동안은 이자만 내고 할부기간 내 수시로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오토플랜 애니타임 할부"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차 전 차종 구입시 적용되며 차량 가격의 최소 10%만 선수금으로 낸 뒤 6개월이나 1년간 매달 결제일에 최소 이자만 납입하면서 목돈이 생겼을 때 원하는 만큼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상품을 이용해 차량가격이 1천495만원인 신형 아반떼(1.6VVT 럭셔리 오토매틱 기준)를 48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처음 1년 동안은 월 8만4천원의 이자만 내도 되며 1년 이후에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수시로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또 휴가철을 맞아 차량 가격의 최대 30%까지 인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오토플랜 인도금 무이자 할부" 상품을 8월말까지 한시 판매한다.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와 투싼, 베르나, 클릭, 기아차의 오피러스, 로체, 쏘렌토, 뉴스포티지, 그랜드카니발 구입시 이용할 수 있으며 6개월간 인도금을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밖에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에 대해 할부금리를 기존 연 8.25%에서 연 6.0%로 인하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차 공식할부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것을 기념해 특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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