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다리'

입력 2006년07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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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와 YFU코리아 국제학생교류회는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6회 YFU-토요타 일본 단기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의 참가학생들을 위한 환송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이 프로그램의 6번째 선발학생들의 출국을 앞두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송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고등학생들이 4주간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일본을 방문, 현지 자원봉사가정 홈스테이 및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YFU코리아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7명의 학생이 뽑혔다. 2001년부터 6년간 총 38명에게 일본 방문 기회가 제공됐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토요타가 양국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이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YFU코리아와 함께 3년간 총 6명의 학생을 선발, 일본의 정규 고등학교에 1년간 유학보내고 현지 자원봉사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연간 일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토요타는 3년간 총 600만엔의 학자금 전액을 후원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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