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및 피서객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8월5일까지 8일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오전 9시~오후 5시) 등 전국 일원에서 서비스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2006년도 자동차 하계 합동 무상점검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여름 휴가철 피서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 무주구천동 휴양지와 경북 화진해수욕장에서는 자동차 5사가 합동으로 임시코너를 설치,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무상점검사항은 엔진 및 브레이크, 에어컨, 타이어, 냉각수, 각종 오일 등이다.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도 해준다. 또 인근 지역 고장차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병행 실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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