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 2전서 다양한 행사 준비

입력 2006년07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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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오는 16~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대회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를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대회 예선이 열리는 16일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해 드라이빙 스쿨, 드리프트 시범경기, 댄스파티, 시사회 초대권 등을 준비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에 앞서 자사 제품을 장착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경주 입문을 위한 ‘드라이빙 스쿨(2006 한국타이어 드라이빙 이모션 스쿨)’을 연다. 드라이빙 스쿨은 이론교육과 함께 브레이킹, 긴급 회피, 코너 주행, 슬라럼, 전복 체험, 서키트 주행 등의 실습으로 이뤄진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차례의 드라이빙 스쿨을 열고 매년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드라이빙 스쿨 참가신청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인 ‘리더스클럽’에서 하면 된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힙합파티도 준비돼 있다. 대회 결승전의 전야제 성격으로 열리는 파티에는 화려한 자동차 경주 영상과 함께 힙합, 비보이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 시사회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 결승전이 진행되는 17일에는 레이싱걸과 함께 하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하고, 홈페이지 ‘나도 한 컷’ 코너에 사진을 올리면 포토제닉을 선정해 타이어,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스텝 셔츠, 모자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하는 이 대회는 오는 12월까지 총 7전이 열린다. 자동차경주의 종합 예술대회인 ‘드리프트’, 모터스포츠 입문코스인 ‘짐카나’, 일정 거리를 최대한의 속도로 질주하는 ‘드래그레이스’, 서킷 코스에서 자유주행으로 최고의 기록에 도전하는 ‘타임 어택’, 타임 어택 기록을 예선 성적으로 해 펼쳐지는 결승 경주인 ‘GT 레이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나눠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JIC 한국드리프트팀(드라이버 겐지 야마나카)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에서 열린 ‘포뮬러D’ 경기에 참가해 총 16개 참가팀 중 3위를 기록했다. 포뮬러D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미국 최고 권위의 드리프트 대회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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