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은 ‘토요타’를 좋아해

입력 2006년07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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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시장에서 ‘운전자들에게 가장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토요타가 뽑혔다.

2006년 독일 JD파워의 소비자만족도조사결과에 따르면 토요타는 1,000점 만점에 851점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독일 자동차전문지 ams와 함께 진행한 이번 조사는 독일에서 2년 정도 차를 소유한 운전자 2만2,200명을 대상으로 28개 브랜드 126종의 모델의 만족도를 파악했다. 토요타 모델들은 7개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에서 톱을 기록했다. 다른 부문에서는 마쓰다 2종, 볼보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소형차의 경우 토요타 야리스, 중저가 모델은 토요타 카롤라, 중저가 이상 모델은 마쓰다 마쓰다6, 고급차의 경우 볼보 V70, 스포츠카는 마쓰다 MX-5, MPV는 토요타 카롤라 베르소, SUV는 토요타 RAV4가 각각 소비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차로 뽑혔다.

다른 일본 자동차업체인 혼다의 경우 1개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으나 전체 만족도 점수가 83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마쓰다(834점)는 3위에 올랐다. 그 뒤를 스바루, 볼보, 미쓰비시, 아우디, BMW, 다이하쓰, 스코다, 벤츠, 미니, 오펠, 포드 등이 이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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