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재단 닻 올린다"

입력 2006년07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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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GS칼텍스 첫 공익 재단이 곧 닻을 올린다.

GS칼텍스는 14일 "최근 문화관광부로부터 "GS칼텍스 재단"에 대한 공익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다음 주 중 법인 등기 및 사업자 등록 절차를 끝내고 8월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에 따라 지역 인사 4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참여하는 이사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지역 인사로는 교육계를 대표해 전 여수고 교장을 지낸 박상곤씨, 지역문화 전문가인 전남대 김준옥 문화사회과학대학장, 예술계 원로인 지정익 여수필하모니오케스트라 단장, 여성계 인사로 전 YWCA 회장을 역임한 최정자 여수경실련대표가 위촉됐다. 그 외 인사로는 이사장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상임이사에 김춘한 GS칼텍스 상무, 이사로는 이문호 전 LG회장실 사장, 정진구 전 한영회계법인 부회장, 인주선 전 호남정유 여수공장장, 기업 사회공헌 전문가인 양용희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다.

GS칼텍스 여수공장 관계자는 "이사 중 지역 인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분야별 전문가 중에서 위촉했고 산단과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및 현실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제외했다"면서 "앞으로 체계적인 사회 공익 활동을 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한 뒤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 7일 "2015년까지 매년 100억원씩을 출연, 총 1천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공익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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