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교도ㆍ로이터=연합뉴스) 르노-닛산-제너럴 모터스(GM)가 "3각 연대"가 가져올 이점에 대해 90일 동안 "신속하고도 내밀하게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르노-닛산-GM은 90일간 제휴시 얻게 될 이점을 함께 검토한 뒤 3각 연대를 계속 추진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르노-닛산의 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곤과 GM의 릭 왜고너 CEO는 이날 오전 디트로이트에서 만나 세계 자동차 시장에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는 이 연대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