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쌍용은 열흘동안 펼쳐지는 이번 부천영화제에 VIP 의전, 일반 관람객 셔틀용, 영화제 지원, 전시 및 이벤트 등을 위해 총 9대의 차를 지원한다. 국내외 유명 영화배우들이 이용할 VIP 의전용으로는 뉴체어맨, 카이런, 액티언 등을 협찬한다. 일반 관람객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행사장까지 이동할 셔틀용으로는 로디우스 2대를 제공한다. 또 행사지원용 차로는 액티언 스포츠 2대를 내놨다. 이 중 로디우스와 액티언 스포츠에는 제10회 부천영화제 상징인 "깨비" 이미지를 랩핑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이 밖에 쌍용은 영화제가 열리는 곳 가운데 유동관람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타임스퀘어광장에서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 각 1대를 전시하고 즉석 사진촬영 및 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