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문지 휠스24는 최근 미국에서 도로테스트중인 폭스바겐 투아렉 페이스리프트모델을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데뷔할 이 차는 스타일링을 일부 변경 및 강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그릴이 신선함을 주고 있으며, 크롬 수평판을 추가했다. 회사측은 새 차의 기술적인 면에는 그리 많이 손을 대지 않았으나 에어 서스펜션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신형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장치를 장착했다.
엔진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것 외에 V6 3.2ℓ FSI가 추가될 것이란 소문이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