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호텔 수영장에 뉴오피러스를 전시하는 등 찾아가는 마케팅을 실시한다.
기아는 오는 8월15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 야외 수영장에 뉴오피러스를 전시하고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이는 "뉴오피러스 서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행사기간중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객실 내에 뉴오피러스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뉴오피러스 로고가 찍힌 쿠션을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뉴오피러스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기아는 7월중 뉴오피러스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정, 1인 2매씩 총 200명에게 "뉴오피러스의 밤"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워커힐 야외 수영장에서 8월13~14일 개최되며 칵테일쇼와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기간중 총 4만5,000여명의 피서객들이 호텔 수영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뉴오피러스가 프리미엄급 이미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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