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액세서리사업을 강화한다.
르노삼성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용품 등 액세서리사업이 호응을 얻자 본격적인 쇼핑몰을 오픈,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이 회사가 취급하는 용품은 어린이 보호장비, 콘솔박스, 운전대 커버, 세정세트 등 차 전반에 관한 상품이다. 회사측은 키홀더, 우산, 향수, 손목시계, 지갑 등 일반적인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서비스부품 마케팅팀 김영율 과장은 "자동차용품에 회사의 심벌을 새겨 넣어 SM 브랜드 이미지의 통일성과 차별화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8월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용품을 구입한 선착순 250명에게 고급 명함지갑을 선물하고, 행사기간중 구매고객에게 머그컵, 가죽 핸드폰줄, 자동차용 고급향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오픈 1주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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