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침수차 무상점검 실시

입력 2006년07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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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집중호우로 침수된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긴급지원 시스템인 QRS(Quick Response System)를 가동했다.



현대해상은 침수차의 긴급 점검 및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위한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긴급지원단은 현대해상은 물론 타 보험사 가입차도 무료로 견인해준다. 또 수해지역 인근 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와 연계해 침수 등의 피해로 손상이 발생한 차를 수리해준다. 현대해상은 이에 앞서 지난 17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강원도 인제지역과 서울 양평동지역에 수해 복구장비를 갖춘 레커차 22대와 직원 50여명을 긴급 투입했고, 전국 700여개 하이카프라자망을 통해 기타 수해지역에도 긴급견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자동차 및 건물관련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하기 위해 24시간 보험금 지급안내 및 상담인력을 별도로 편성했다. 이 밖에 악취제거용 세제 및 수건, 청소용 장화바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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