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siaNet=연합뉴스) 발레오(Valeo)는 Valeo Thermal Systems Japan이 개발한 공기품질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닛산 Global Supplier Award for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발레오의 시에리 모린 회장겸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자동흡기 관제 시스템이 닛산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의 하나로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발레오는 도쿄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닛산자동차의 시가 도시유키 최고운영책임자로부터 이 상을 받았다. 모린 회장은 "이것은 특히 쾌적성의 개선과 환경보호 분야에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레오가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는 하나의 혁신적 인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자동흡기 관제 시스템의 공기품질 센서는 이산화질소와 탄산가스를 탐지할 수 있다. 흡입되는 공기가 너무 오염됐을 경우, 이 시스템은 흡입 플랩을 자동으로 작동시킴으로써 탑승자의 건강과 쾌적성을 보장한다.
발레오는 파워트레인 효율성, 운전지원 및 쾌적성 강화부문에서 시장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매출액의 6% 이상을 연구개발(R&D) 분야에 투자한다.
발레오는 승용차와 트럭용 각종 부품, 통합 시스템 및 모듈들을 설계, 생산, 판매하는데 전념하는 독립적인 공업그룹이다. 발레오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납품업체 가운데 하나다. 발레오그룹은 전 세계 27개 국가에 134개 공장, 68개 R&D 센터, 9개 유통센터 및 7만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