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자동차경매장에서 마티즈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자동차경매장이 최근 집계한 올 1~6월 "낙찰 베스트10"에 따르면 마티즈는 714대가 출품에 380대가 낙찰돼 1위를 차지했다. 마티즈는 기름값이 오를 때마다 중고차시장에서 품귀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차종이다. 인기 중형차인 쏘나타시리즈는 625대 출품에 323대가 낙찰돼 2위에 올랐다. 3위는 20대 소비자가 많이 구입하는 아반떼로 546대 출품에 287대가 낙찰됐다. 그 다음으로 SM5, 라노스, 누비라, 다마스, 엑센트, 레간자, 레조가 순서를 이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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