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지난 6월 24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 인피니티 M과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와의 비교시승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인피니티의 주력차종인 세단 M과, M 구매 시 가장 많이 고려한 것으로 조사된 유사 가격대의 수입차를 직접 비교 시승함으로써 인피니티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한국닛산은 설명했다. 인피니티는 총 6회 실시한 비교시승행사를 통해 평소보다 계약대수가 2~3배 늘고, 인피니티에 대한 고객들의 좋은 평판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4월 인피니티 M 비교시승행사에서도 6일간 총 300여명의 고객이 참가했고, 평소의 3배가 넘는 계약을 올린 바 있다.
인피니티의 주력차종인 M은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했고, 미국 JD파워의 "2006 초기품질조사" 결과에서 중형 고급차부문 3위를 차지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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