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뉴 E클래스 업데이트 튜닝 파츠 완성

입력 2006년07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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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문 튜너인 브라부스가 뉴 E 클래스 업데이트 버전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최근 완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3년 또는 10만km까지 보증할 정도로 완벽한 시스템이며, 가장 큰 엔진 튜닝에 속하는 W/S 221 모델 시리즈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이 튜닝을 통해 E클래스는 커진 배기량을 바탕으로 더 높은 출력을 갖추게 됐다.



브라부스 튜닝 프로그램의 첫 스텝은 V6와 V8 엔진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E350을 4.0ℓ로 세팅한 차종의 경우 최고출력 332마력에 최대토크 42.9kg·m의 힘을 낸다. 브라부스의 스페셜 엔진을 채택한 E500 V8 모델도 6.1ℓ로 대체해 6,200rpm에서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는 62.8kg·m를 발휘한다. 이 차는 0→100km/h 가 4.8초로 슈퍼카에 가까운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최고제한속도는 250km/h로, 제한을 풀 경우 305km/h까지 낼 수 있다.



브라부스는 이 밖에 E클래스 커먼레일 엔진을 위해 파워엑스트라 D6(III) 튜닝키트를 마련했다. V6 E320 CDI 모델은 유로4 배기가스 기준에 맞췄다. 디젤엔진은 튜닝을 통해 224마력의 성능이 272마력으로 향상됐으며, 최대토크도 55.1kg·m까지 가능해졌다. 0→100km/h 도달성능도 6.5초에 최고속도는 25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브라부스 튜닝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함께 모든 차종에 맞도록 2개 혹은 4개의 크롬 테일 파이프를 적용한다. 보디 파츠는 헤드 램프와 안개등을 감싸듯 만들어진 앞범퍼를 기본으로 날렵한 앞스포일러로 스피디한 차종임을 표현한다. 여기에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범퍼 등은 다이내믹한 브라부스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한다.



휠과 타이어도 성능이 높아진 E클래스에 어울릴 제품으로 조합했다. 우선 원피스 타입 모노블록 A모델을 통해 8.5J×17인치를 적용했고, 고성능엔 9J×20인치 휠을 달았다. 물론 뒷바퀴의 경우 10.5J×20인치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모노블럭 V, VI 그리고 S까지 끼울 수 있도록 했다. 타이어는 피렐리와 요코하마 제품을 쓰고 있다. 크기는 앞에 245/40ZR 20인치, 뒤는 285/25ZR 20인치다.



서스펜션은 세단과 왜건에 동일하게 브라부스가 개발한 20mm 다운포스 제품을 세팅했다. 추가로 스포츠 서스펜션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3가지의 서로 다른 브라부스 고성능 시스템을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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