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는 18일 승용차 비츠와 코롤라스를 포함, 특정 부품을 사용한 12개 차종의 승용차 26만대에 대한 리콜 방침을 일본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도요타는 또 소형버스 4개 차종 3천232대에 대해서도 리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승용차류의 경우 엔진 센서 부품 조립상의 결함으로 센서에 엔진오일의 유입이 발생, 엔진 정지 및 재시동 불가능이 우려되는 문제가 발견된 엔진을 탑재한 것이다. 생산 시기는 지난 2001년 1월-11월. 미니버스의 경우 2004년 5월-2005년 9월 사이에 제작된 것들로 터보엔진의 터빈 날개의 강도가 약해 파손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